민구홍 디렉터가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 나눠요 바로 쓰는 폰트·디자인 실무 레터 [vol.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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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 독립과 소속을 오가는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
PICK뉴스 : 서체와 폰트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폰트인유즈 : 몽환적인 세계관을 완성하는 '이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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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소속을 오가는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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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 자신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고 싶은 실무자 #한 줄 실무 팁 |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를 분리하지 말고, 다음 작업의 재료로 활용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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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싶지만 완전히 혼자가 되는 건 두렵고, 조직에 속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안그라픽스, 워크룸, AG랩을 거치며 1인 기업 민구홍 매뉴팩처링을 운영해 온 민구홍 디렉터는 그 사이 어딘가의 '중간 지대'를 만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는 완전한 독립도, 완전한 소속도 아닌 방식으로 일하며 자신만의 작업 시스템을 구축해 왔는데요. 그의 일하는 방식을 함께 살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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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과 소속 사이의 균형을 설계한다
민구홍 디렉터는 두 영역이 서로를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공존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독립과 소속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균형을 설계하는 문제에 가깝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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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연결한다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와 자체 프로젝트는 완전히 다른 일처럼 보이지만, 민구홍 디렉터는 두 작업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해요.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는 현실적인 일정과 예산, 사용자를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게 만들고, 자체 프로젝트는 새로운 질문과 실험을 통해 다음 작업의 가능성을 넓혀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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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소속 사이에서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온 과정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에서 민구홍 디렉터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디자이너 토크 정보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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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알아야 할 이유 | 정확한 용어 사용은 실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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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서체’, ‘타이포그래피’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진 않나요? 최근 업계에서는 이 같은 용어 혼용이 단순한 표현 차이를 넘어 협업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텍스트(Text), 타입(Type), 타입페이스(Typeface), 폰트(Font), 타이포그래피(Typography) 등의 용어가 각각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왜 구분해 사용해야 하는지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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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포인트 | 몽환적이거나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을 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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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의 소설집 『해파리 만개』 표지를 보면 타이틀만으로도 작품의 분위기가 먼저 전해지죠. 가늘고 유려한 획,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곡선, 넉넉한 자간이 어우러져 마치 물결 위를 떠다니는 해파리를 연상시키는데요. 이처럼 획의 강약이 살아있는 폰트는 작품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장치가 되기도 해요. 특히 인간과 자연, 존재와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는 이야기에서는 제목의 인상만으로도 독자를 작품 세계로 이끄는 힘을 발휘하죠.
출처: 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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