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자인 업계에서 AI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화두가 되었죠.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이 변화 속에서 어떤 기준을 삼고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이번 산돌구름 디토(디자이너 토크)에서는 비전공자에서 비쥬얼 AI 에이전시 대표가 된 조명훈 AI 디자이너를 만납니다. 한 번이라도 "AI에게 일자리를 뺏기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 적 있는 디자이너라면, 이번 조명훈 디자이너와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 대신 AI 시대에 어떻게 공존하고 적응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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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훈 AI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토 티켓 예매 페이지가 4월 2일(목) 산돌구름 웹페이지에서 오픈됩니다. 선착순 마감이니 놓치지 마세요!
오늘의 핵심
아티클 : 텀블벅 373% 달성시킨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
PICK뉴스 : 오픈AI는 동영상 생성 앱 '소라' 서비스를 왜 종료할까
폰트인유즈 : 직선만으로 힘찬 느낌을 주는 '이 폰트'
💡10초 정보쏙 #폰트지식
알고 보면 유익한 폰트 용어 - 엑스(X)하이트 글로벌 기업에서는 로고에 '이것'이 높은 폰트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이 용어가 궁금하면? 👇
#당장 알아야 할 이유 | AI 시대에 디자이너도 선택과 집중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앱 ‘소라’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기업용 AI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는데요. 빠르게 확장되는 AI 시장 속에서 모든 가능성을 동시에 가져가기보다, 핵심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선택과 집중’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보여주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직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이 전시를 꼭 봐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폰트인유즈
직선만으로 힘찬 느낌을 주는 '이 폰트'
#활용 포인트 | 직선 요소가 많은 글자나 문장이 밋밋하게 느껴질 때 포인트 주기 좋아요.
직선 구조로 완성한 SF 무드 폰트
최근 개봉한 SF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표지 타이틀에는 직선이 강조된 폰트가 사용되었습니다. 획이 곧게 뻗으면서도 일부 꺾인 형태를 가져 기계적이면서도 긴장감 있는 인상을 만듭니다. 이러한 특징은 우주·과학을 배경으로 한 SF 장르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직선 위주의 단조로운 단어나 문장에 시각적 리듬을 더해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폰트로, 바로 적용해 보기도 좋아요.